AFP에 따르면 지난 19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는 2007년에 길거리에서 3달러에 샀던 백자 그릇 하나가 실은 북송시대의 관요인 정요(定窯)에서 만들어진 것이 밝혀지며 222만5천달러(약24억8천만원)에 거래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위탁자는 이 도자기를 그동안 거실에 놓아두었는데 최근에 실제 가치를 확인해보기 위해 소더비를 찾았다는 것.
이 도자기는 20만달러에서 호가가 시작돼 치열한 경합 끝에 유럽 최고의 중국미술품 전문딜러로 유명한 귀세페 에스케나지 손에 들어갔다.(1달러=1,11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