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년간 렘브란트의 제자가 그린 것으로 여겨져왔던 이 초상화에 대해 네덜란드의 렘브란트 전문가가 새로이 조사를 진행해 이를 확인한 것.
조사를 통해 렘브란트가 손수 작업한 작품임이 밝혀졌으며 감정가는 2,000만 파운드(335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1635년에 그려진 자화상에는 29세때의 렘브란트가 묘사돼있다. 렘브란트는 다작의 자화상 화가로도 유명해 유화 50점, 동판화 32점, 소묘 7점의 자화상을 남겼다.
이 자화상은 내셔널 트러스트가 관리하는 버클랜드 수도원이 2010년에 기증받은 것으로 네셔널 트러스트가 소장하고 있는 1만3,500 점의 콜렉션중 렘브란트 작품으로는 처음이다.
작품은 올해안으로 작품 클리닝과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