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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 보세구역내 미술품거래 시스템 강화로 제3의시장 부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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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가 홍콩과 베이징에 이어 중국내 제3의 미술시장으로서의 거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완성, 실시에 들어갔다.

이달말 푸동 외고교(浦東外高橋)지역의 보세구역에서 상하이국제미술품 교역센터의 일부 시설이 정식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먼저 운영이 시작된 곳은 5,000평방미터에 이르는 미술품 보세창고와 보세 전시구역.

앞으로 순차적으로 대규모 예술전시지역을 만들어 중국 최대의 미술품 거래센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이다.

현재 홍콩과 베이징이 중국을 남북으로 양분하며 미술품 거래의 중심을 이루고 있어 상하이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미술품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제3의 중심으로 부상하겠다는 야심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중국 전역의 미술품에 대해 편리한 세관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보세 창고를 이용하는 미술품에 면세 혜택을 준다는 것이다.

또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보세구역내의 전시도 허용한다는 방안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는 24.02%에 이르는 미술품수출입 보증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잇점이 있다.

현재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은 세계 최대의 미술시장으로 성장한 반면 상하이미술시장의 규모는 베이징의 1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전한다.
출처 上海证券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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