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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반체제작가 아이 웨이웨이 센카쿠 그린 900㎡짜리 대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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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은 안으로 굽는 것인가. 중국의 반체제작가인 아이 웨이웨이가 최근 칠레에서 선보인 대작이 중국과 일본에 관심을 끌고 있다.

칠레의 항구도시 벨파라이소에 지난 16일 선보인 대작의 사이즈는 900㎡. 원래 형무소 건물로 쓰던 벨파라이소 문화공원의 한 벽을 가득 메우는 크기로 그림 내용은 일본과 중국의 영토 문제의 대상인 센카쿠 열도의 이미지를 검은 톤으로 그렸다.

제목은 <파블로에게>. 이는 아이의 부친이자 시인이었던 아이 칭이 친구였던 네루다에게 헌정한 시의 한 구절이다.

아이 웨이웨이는 2011년 81일동안 구금된 뒤에 1년 동안 외국여행이 금지됐었다. 아이 웨이웨이는 지난 해 자신의 부자유한 입장을 당시 유행한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패러디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자신을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는 모습으로 묘사했는데 이 비디오는 곧 온라인에서 삭제되기도 했다.
출처 The Art Daily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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