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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2001년 무료 입장제 이후 박물관방문객 1800만명으로 150%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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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사회학자이자 문화평론가인 티파니 젠킨스(Tiffany Jenkins)가 영국이 시행중인 국립박물관의 입장료에 대한 평론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국립박물관 무료입장을 약속한 前노동당정부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박물관의 입장료 징수와 입장료 무료화정책 사이의 결과를 비교한 결과도 보여주었다. 그에 따르면2001년 무료입장제가 시행된 이후 2000년부터 2011년 사이에 방문객 수가 720만 명에서 1,800만명으로 150% 늘어났다는 것.

현재 영국에서는 긴축 정책으로 인한 입장료 무료정책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젠킨스는 입장료 징수정책이 삭감된 문화 예산을 벌충하는 효과를 부정하지는 않지만 입장료 무료를 포기하는 순간, 입장료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음을 지적했다.

즉, 국립 박물관의 소장 자산은 국가의 것이므로 국민 모두가 관람할 권리를 가진다는 것이다. 만약 무료입장 정책을 포기하면 이 가치도 아울러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는 박물관 무료입장정책은 인류가 남긴 업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긍정적인 세계적 본보기이므로 박물관은 모두에게 열려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출처 Scotsman.com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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