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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중국 에너지수요로 인한 광산개발 붐으로 암각예술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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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인정한 호주의 암각예술 지정구역이 광산 개발로 위기에 처했다.

근래 들어호주는 중국의 끝없는 에너지 수요에 힘입어 십년이 넘게 자원개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는 보는 것은 원주민들의 암각 예술이다.

호주 전역에는 암각예술 유적지 10만여 곳에 수백만 점의 그림이 남아 있다. 광산 개발로 인한 수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주정부의 국토유산법은 이를 지켜내기 취약한 입장이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이미 원주민 특별지구에 몇 차례나 광물과 석탄 탐사를 허가했다.

올해 9월에 있을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는 호주우파연압합인 연방연합(The federal Coalition)은 최근 탑엔드(Top End) 지역의 산업 확장을 지지하는 토론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을 작성한 단체에는 호주에서 제일가는 부자이자 광산업계의 거물인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가 회원으로 소속돼있다.
암각예술 보호주의자들은 1만5,000년 이상 된 암각예술유적들이 파괴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50년 이내에 호주의 암각예술 유적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출처 The Global Mail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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