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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국민 모금으로 쿠르베의 <플라제의 떡갈나무>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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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와 국민들의 후원으로 귀스타브 쿠르베의 그림 한 점이 100여년만에 화가의 고향 미술관으로 돌아왔다. 화제의 작품은 쿠르베가 1864년에 그린 <플라제의 떡갈나무(Le Chene de Flagey)>.

아버지의 소유지가 있던 마을 플라제의 떡갈나무를 묘사한 이 그림은 여동생 줄리에트 쿠르베가 쿠르베 미술관이 생기면 기증할 생각으로 보존해 왔으나 1898년에 미국인 소장가의 손에 넘어갔다. 1987년에 다시 일본인 미치마사 무라우치가 작품을 구입한 뒤 가지고 있다가 지난해 3월 경매에 내놓은 것이다.

쿠르베의 고향인 프랑슈콩테 지방의 두(Doubs) 도의회는 소장가와 접촉, 4백만 유로에 그림을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정부와 지역의회 등의 보조금이 구입가의 절반밖에 되지 않자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후원을 호소, 26만5000 유로를 모금하기에 이르렀던 것. 1500명의 개인 후원자들이 적게는 10유로에서 많게는 6600유로까지 힘을 보탰다.

화가의 고향인 오르낭의 쿠르베 미술관은 오는 9일 작품귀환 축하행사와 함께 일반에게 공개하는 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출처 Le Mond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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