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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틴토레토의 <천국> 다시 마드리드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품으로
  • 2043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의 걸작 중 하나인 틴토레토의 <천국>(1577)이 미술관으로 돌아왔다. 일반 관람객에 공개 예정인 <천국>은 작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조사 및 후속 복원작업을 거쳤는데 이번 공개에는 조사 및 복원 과정에 대한 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의 역사는 157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네치아의 두칼레 궁전이 불타면서 '10인 평의회의 방'에 걸려있던 과리엔토(Guariento)의 프레스코 그림이 함께 소실되었다. 이에 소실된 작품을 대체할 새 작품을 모집하게 된다.

자코포 팔마 일 베키오(Jacopa Pala il Vecchio), 파올로 베로네제(Paolo Veronese), 프란체스코 바사노(Francesco Bassano) 등 베네치아의 거장들이 이에 참가했으나 결국 틴토레토가 작품을 의뢰받게 된다.
작품은 틴토레토가 작가로서 원숙기에 이른 70세에 작업한 것으로 최근 가장 널리 수용되는 가설에 따르면 틴토레토는 작품 모집할 때 제출한 스케치본(현재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본을 평의회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이번에 복원을 거쳐 티센 미술관에 돌아온 작품은 바로 이것이다.
출처 Descubrir el Arte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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