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 내용은 저작권의 무단침입으로 피해를 봤다는 것으로 이 행사의 주관단체에 의한 광고 및 프로모션 활동금지 가처분신청도 포함돼있다.
소를 제기한 재단의 줄리아 글루언 사무국장은 이외에도 '가짜 해링작품이 유통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해링 마이애미'는 지난 6일부터 마이애미 시의 무어빌딩에서 해링 작품 200여점을 포함한 작품을 전시중이었다.
소송과는 별도로 이 재단의 법률팀은 행사의 주최측과 협의해 위작으로 인정되는 작품을 전시에서 제외했으며 또 이들 작품이 수록된 카탈로그를 파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단은 제소한 내용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확고하게 얻어낼 입장이라고 전한다.
키스해링 재단은 저소득계층 자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AIDS와 HIV 감염에 대한 교육, 그 예방과 치료를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9년에 설립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