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군소경매회사들의 공동 경매하우스로 사용되는 파리 드루오경매에 내달 3일 루이 16세의 혈흔이 묻어있는 천조각이 경매에 오른다고 AFP가 소개했다. 천조각은 9x13cm 크기로 정교한 소형 관 속에 들어있다.
이 경매 물건에 대해 도록에는 ‘1793년 1월21일, 루이16세의 고귀한 피’라고 설명돼있다는 것. 역사 기록을 보면 루이 16세가 단두대에 처형되었을 때 몰려든 파리시민들이 그의 머리카락 등을 기념으로 서로 가져가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DNA 검사를 하기 전까지는 믿기 어려운 말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다. 이 경매에는 왕의 신발을 달려 있던 은 버클 등도 출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