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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슈트트가르트미술관 나치약탈미술품 성모자상 캐나다에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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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트트가르트 주립미술관은 15세기에 제작된 성모자상을 캐나다에 반환했다. 이유는 이 작품이 전쟁기간동안 나치 독일에 의해 강제로 판매된 유대인 화상의 작품이라는 것.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 성모상은 전쟁기간 동안 베를린에서 아트딜러로 활동하던 맥스 쉬테른(Max Stern, 1904-1987)이 1935년 딜러활동을 금지당하면서 가지고 있던 400여점의 작품을 강제로 처분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 작품도 그중 하나라는 것.

그는 딜러 활동을 접은 뒤 1937년 228점을 반강제로 쾰른에서 열린 경매를 통해 처분했고 나머지는 동료 상인에게 맡겼으나 이 역시 그후 전쟁 통에 나치가 세우려는 미술관으로 흘러들어갔다는 것이다.

몬트리올의 콩코르디아 대학은 10년전부터 막스 쉬테른작품 반환프로젝트팀을 구성, 작품의 행방을 추적해왔다. 그러나 런던 피난중 쉬테른의 거래장부가 폭격으로 불타버려 이 작업은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한다.

이번 반환을 계기로 캐나다 정부는 국제홀로코스트기억동맹(the international Holocaust REmembrance Alliance)이 진행하는 나치 시대의 작품이력 조사작업에 자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출처 The Art News Paper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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