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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린 명물 이스트사이드의 길거리 벽화 고급주택단지개발로 철거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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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새로운 명물이 된 베를린 이스트사이드의 길거리 벽화가 위기에 처했다.

흔히 이스트사이트 갤러리로 불리는 이곳은 소비에트 연방과 동독 지도자의 키스신 벽화를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그린 벽화로 뒤덮힌 1.3킬로미터 벽화를 말한다.

그런데 최근 이곳이 베를린의 고급주택화 개발계획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 것. 그 중 많은 부분은 고급 아파트단지에 할애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해체될 형편이다.

개발계획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갤러리의 미학이 훼손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는 매년 8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장벽 해체는 그곳에서 죽음을 맞은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이라는 입장도 있다.

허물어질 부분에 그려진 유명한 벽화 <큰 입술(Heads with big lips)>의 프랑스인 작가 티에리 느와르(Thierry Noir)도 장벽해체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한편, 해당 구역의 프란츠 슐츠(Franz Schulz) 구청장은 투자자의 법적권리가 정당하는 것을 거론하며 개발요구에 응해 장벽의 일부를 허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Guardian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3.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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