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새 관장으로 취임한 찰스 버네이블 관장은 미술관 체질을 공공교부금에 덜 의존하는 미술관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 미술관은 전체 예산의 70%를 교부금에 의존하고 있는데 지난해는 2,250만달러에 이렀다.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은 미국내 미술관 가운데 비교적 공공교부금에 덜 의존해온 미술관이라서 이들의 해고를 보는 시선은 매우 착잡하다. 실제 최근 교부금은 매년 6% 정도씩 줄어들었다.
미술관 위원회는 버네이블 관장의 이같은 결정을 승인하며 이로 인해 매년 160만달러가 절약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