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방크의 작품 기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이 사업의 첫 5년 동안에 참가한 작가들인 제프 쿤스, 게르하르트 리히터, 제임즈 로젠퀴스트, 안드레아스 슬로민스키, 스기모토 히로시, 빌 바이올리 등의 작품은 이미 지난 2005년에 구겐하임에 기증, 인도됐다.
다른 작품들은 도이체 방크 컬렉션으로 남겨질 계획인데 이들 작품은 일반 대중에 널리 소개되는 장소에 설치되거나 해외전시에 대여될 예정이다. 실제로 존 발데사리의 작품은 도이체방크 뉴욕 지점의 로비에 걸려있으며 아니쉬 카푸어 작품은 시드니의 오스트레일리아 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이다.
도이체 구겐하임은 1997년 도이체 방크와 솔로몬 구겐하임 재단의 협력으로 설립돼 현대미술 전시와 작품 의뢰를 골자로 20세기와 21세기 미술거장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베를린의 미술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