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와 우주'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널리 알려진 조각가로서의 면모 이외에 소묘, 회화, 산업 디자인, 시각 디자인, 건축, 도시 계획, 사진, 영화까지 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그의 활동 궤도를 다면적으로 돌아본다.
전시는 출생지인 베르메오에서의 기억과 정치가인 아버지로 때문에 망명을 경험해야 했던 프랑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이후 빠이스 바스코로 돌아온 그의 인생의 굴곡을 담겨있다.
60년간의 작가 인생에서 그는 '팀 57(Equipo57)'의 창립자였고 미술그룹 '가우르(Gaur)'의 회원으로 바스크 조각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조각으로 잘 알려진 바스테레체아는 바스크 의회의 회의장 중앙마크를 조각한 것으로유명하다. 지난달 25일 시작된 이 전시는 5월13일까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