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언론에 따르면 당초 지난해 10월 33점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2월 관광고고부 장관은 이보다 훨씬 많은 수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벽화 벽돌은 청색유약을 발라 구운 뒤 사자나 물소 등의 형상을 모자이크한 것으로 BC578년에 세워진 바빌론의 성문을 장식하고 있었다.
1900년 독일 탐사대에 의해 발굴되며 세상에 존재가 알려졌으며 2003년 이라크 전쟁이전까지는 느부갓네살 박물관에 소장돼 있었다.
이 박물관의 일부 유물은 전쟁 발발 직전에 폐쇄되고 유물은 바그다드 국립박물관으로 대피됐다. 이번에 도난당한 벽돌은 느부갓네살 박물관의 유물창고에 있던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