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철강 재벌이자 미술컬렉터는 빅토르 핀추크는 최근 재산의 절반 이상의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빙 플렛지(The Giving Pledge)에 동참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포브스지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약 42억달로로 추산되는데 그는 이미 우크라이나의 교육보건 사업을 후원해왔다.
미술 후원자로서 그는 2006년에 키에프에 호텔을 개조해 핀추크 아트센터를 오픈, 우크라이나에 세계적 현대미술을 소개해왔다. 근래의 인터뷰에서 그는 5년 이내에 우크라이나에 기념비적인 미술관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러시아의 또 다른 기빙 플렛지 선언자인 광산재발 블라디미르 포타닌(Vladimir Potanin)은 러시아에서 미술을 후원해온 첫번째 재벌로 유명한데 그는 이미 1999년에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해전전승기념주를 수리하는데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 현재는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이사로 있으며 ‘러시아 미술’을 뉴욕에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