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드는 유럽 지역에 비해 런던 건축계에서 특히 여성혐오 경향이 두드러지며 건축 환경이 여성을 위해 개선되고 있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옵저버지의 충격적인 설문 결과가 이를 반영하는데, 여성 건축가 응답자의 2/3가 직장에서 남성 동료들로부터 간접적 괴롭힘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60%는 건축업계의 고객들이 여성 건축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하디드는 건축과 학생의 성비는 균형이 잡힌데 비하여 전문 건축가 비율은 20% 밖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들어 사회의 지원 미흡을 지적했다. 하디드는 또한 문제에 대해 여성이 대형 프로젝트와 새로운 개발계획 전략 수립에 참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