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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정부 나치시대 약탈미술품 조사위원회 내달부터 본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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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정부차원에서 제2차대전당시에 약탈된 미술품에 대해 공식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현재 프랑스 정부가 추산하고 있는 조사대상작품은 약 2천여점으로 이 중에는 모네, 루벤스, 르노와르 작품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루브르를 비롯해 인상파작품 컬렉션으로 유명한 오르세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는 것으로 전한다.

프랑스와 올랑드 프랑스대통령은 역사학자, 자료전문가, 큐레이터들로 구성된 조사위원회를 구성중인데 이들은 오는 3월부터 정식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프랑스 정부의 움직임에 앞서 프랑스 상원은 지난달 보고서를 제출하며 정부의 조사 착수를 촉구한 바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외무성이나 루브르 박물관 등 접근 가능한 기관부터 자료를 정리할 것을 요구했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1995년 당시 자크 시라크 前대통령이 나치점령기간 동안 정부 차원에서 반유대주의에 협력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프랑스 문화부 前국장으로 1999년 약탈보상위원회에 참가한 바 있던 장-피에르 바디는 '70년은 긴 기간으로서 이번 조사는 이들 약탈 작품들의 소유자를 찾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Bloomberg.com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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