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메뉴타이틀
  • 국내외미술기사
  • 국내 미술기사
  •  해외 미술기사
  • 이슈
  • 국내외 전시일정
  • 국내 전시일정
  • 해외 전시일정
  • 보도자료
  • 미술학계소식
  • 구인구직 게시판
  • 공지사항
타이틀
  • 전설속의 고대일본 사마타이국의 히미코 묘 첫 현장조사
  • 1230      
한국 고대사와도 관련이 깊은 일본 사마타이국(邪馬台國)의 여왕 히미코의 묘라고 추정돼온 능묘에 대한 관련학회의 첫 현장조사가 실시됐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20일 나라현 사쿠라이의 하시하카(箸墓) 고분에는 일본고고학협회를 비롯한 15개 학회 회원이 참가해 능묘주변의 관찰조사를 실시했다.

이 묘는 사아타이국의 여왕 히미코(卑彌呼)의 무덤이라고 추정돼 왔으나 이제까지 왕족에 관련된 능묘를 관리해온 일본 궁내청이 학계 전문가들의 현장 조사를 허가하지 않았다.

여왕 히미코는 중국의 위지왜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고대 사마타이국에 거주했다고 전한다. 현재 일본 고대사에서는 사마타이국의 위치에 대해 규슈 또는 나라일대의 긴키 지방 2가지 학설이 대립하고 있다.

일본 궁내청은 그동안 학계의 능묘조사를 거부해오다 지난 2008년부터 부분적으로 허가해 지금까지 9군데 고분의 현장조사를 허가했다. 그러나 분묘의 하단을 걸으며 관찰하는 정도로서 유물의 채집이나 발굴은 허가하지 않고 있다.

출처 요미우리 신문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21 00:12

  

SNS 댓글

최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