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브루클린의 이 학교 건물의 상층부에서 불이 나 5층과 6층을 전소시키며 그곳에 있던 20여개의 작업실이 모두 불타버렸다. 이로서 이곳에서 작업하며 작품을 놓아두었던 학생들의 작업 역시 모두 불탄 것으로 전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본떠 1887년에 벽돌로 지어진 이 건물은 프랫 인스티튜트의 본관 건물로 사용되며 행정처를 비롯한 학생 작업실, 강의실 등이 들어있다. 또 동시에 국가 사적으로 등록돼 있었다.
이날 새벽 두시에 일어나 불은 두시간 동안 계속됐는데 진화에는 약40대의 뉴욕 소방차들이 동원됐으나 5층과 6층이 전소됐다.
이 불로 대학원 진학 인터뷰나 개인전을 준비중인 학생들의 작품이 모두 불타 버려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