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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미법원판결 보복으로 미국 의회도서관 소송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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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미국이 냉전이후 처음으로 문화재를 놓고 서로 정면 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주위를 걱정스럽게 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당국이 미국법원이 명령한 벌금규제에 대한 보복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전한다.

사건은 미국 브루클린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하바드(Chabad, חב"ד)가 1980년대 러시아로부터 유대 서적과 원고 등을 입수하는 과정에서 여의치 않게 되자 러시아를 상대로 2004년 소송을 제기한데서 비롯한다.

러시아는 2010년 서적 및 문서를 하바드에 양도하라는 미 법원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고 이에 워싱턴 DC소재 지방법원은 러시아 정부에 대해 하루에 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정부는 지난해 미국미술관들에 대해 미술품대여금지 조치를 내렸다. 그러자 미국 미술관들도 러시아 기관에 미술품대여 거부로 대항했다.

새로운 소송이 러시아에서 제기될 경우 러시아는 미국에 제재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에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소송대상이 될 예정이다. 러시아국립도서관은 1994년에 국제도서관 상호대출 조항에 따라 미국 의회도서관에 7권의 도서를 대출해준 바 있다. 60일간 일정으로 대출된 이 도서는 그후 어떤 연유인지 하바드로 이관된 것으로 전한다.

러시아 외교부장관 레스게이 라브로프는 지난 8일 미국의 방침에 상호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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