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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시마네현 주민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팬티 입히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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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 일본의 시골마을 주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AFP를 인용 보도한 르피가로지에 따르면 일본 시마네현의 작은 마을 오쿠이즈모(奥出雲)의 일부 주민들이 공원에 설치된 다비드상의 벌거벗은 아랫부분을 가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무려 5미터 높이의 거대한 복제 다비드상은 이 마을 출신의 성공한 실업가가 미로의 <비너스>상과 함께 기증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놀이터로 즐겨 찾는 공원에 설치되어 있다.

누드 조각상과 같은 예술작품이 낯설기만 한 주민들은 어린이들의 교육적인 면을 강조하며 불만을 제기했다. 면사무소의 한 직원은 '동상이 너무 거대한 데가 아무런 예고 없이 지난 해 여름에 갑자기 설치되어 아이들이 겁을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감수성이 민감한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일부 주민들이 다비드 상에 팬티를 입힐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오쿠이즈모 면장은 <비너스>와<다비드>상이 그대로 보존되기를 원한다고. 어린이들의 예술 교육을 확대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것은 물론 관광객을 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Le Figaro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1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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