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잉글랜드 북쪽의 더햄의 동양미술관에 침입해 중국 장식미술품을 훔쳤던 도둑들이 최근 영국 법원에서 각각 9년형과 8년형을 선고받았다.
36살의 리 와일드맨과 33살의 애드리안 스탠튼은 지난해 4월5일 이 미술관에서 옥조각품을 비롯한 몇 점을 훔쳐달아난 혐의로 체포됐었다. 이들은 당시 훔친 물건중 옥제 용기와 인물형 도자기는 달아나면서 길가 덤불속에 숨겨두고 달아났는데 이틀후 현장에 다시 와보니 이들을 찾을 수 없었다고 법원에서 진술했다.
그러나 이들 진술은 거짓으로 판사에 따르면 2백만 파운드를 호가하는 이들 물건은 영국 중부지방인 왈솔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한다.
출처 The Art Daily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1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