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폼페이의 긴급수복관련 커미셔너를 포함한 5명을 현재 조사중이며 이 가운데 수복전문 회사를 경영하는 안나마리아 카카보는 현재 연금상태라고 전했다.
폼페이 유적은 지난 2008년 긴급보수를 요하는 상태여서 전체 8백만 유로에 이르는 공사비를 책정 카카보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보수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녀는 이 공사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법 등의 부정과 사기 혐의로 현재 가택연금상태이며 그녀의 회사는 공공계약 대상업체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또한 공사의 특별감리와 감독에 대해서도 카카보와의 비정상적 계약혜택을 준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이들은 보수의 긴급 상태를 남발하고 또 불필요한 장소의 보수에 동의한 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폼페이는 연간 250만명의 이탈리아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이탈리아 관광명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