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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정부, 220여년전 프랑스 혁명군이 훔쳐간 루벤스작품 반환요구
  • 1988      
벨기에 정부가 1794년에 프랑스 혁명군대가 훔쳐간 루벤스의 그림을 반환해 줄 것을 프랑스에 요구했다. 벨기에 투르네(Tournai)성당에서 떼어간 이 그림은 현재 프랑스 낭트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프랑스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왈롱-브뤼셀 연방의 총리이자 투르네市 시장인 루디 드모트씨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오렐리 필리페티 문화부 장관 앞으로 서한을 보내 <마카비 전쟁의 승리(Triomphe de Judas Macchabee)>를 반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 요구는 두 번째로 일년 전에 보낸 첫번째 편지에 대해 프랑스 정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고 전한다.

1635년에 투르네 대주교가 루벤스에게 제작을 의뢰한 문제의 작품은 <지옥에서 신음하는 자들의 해방(La delivrance des ames du purgatoire)>과 함께 루벤스에게 제작을 의뢰하고 이 지역주민들이 재정지원을 했던 작품이다.

이 두 작품은 1794년에 프랑스 혁명군이 벨기에를 점령했을 때 다른 그림들과 함께 프랑스로 가져갔왔으며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결정으로 1801년에 낭트미술관이 문제의 작품을 소장하게 됐다.

벨기에 당국은 1815년에 돌려받은 <지옥>과 짝을 이루는 <마카비 전쟁의 승리>를 하루 빨리 반환받기를 원하고 있다. 반면 프랑스 문화부는 벨기에 연방정부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요구도 받은 바 없다며 코멘트를 거부했다.

출처 francetv.f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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