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파리 그랑빨레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워드 호퍼전은 3일 폐막에 앞서 3일간 야간 개장을 하는 등 마지막 인기몰이를 한 끝에 78만4,269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일요일에 이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모두 4만8천명에 이르렀는데 그 중에는 미국부통령 존 바이든 부부도 포함돼 있었다.
이같은 관람객 수자는 지난 2008년과 2009년 1월에 걸친 피카소와 마티스展의 관람객을 웃도는 수자로 전통적으로 피카소 인기를 능가했다는 점에서 파리의 미술애호가들조차 놀라고 있다.
근래 그랑빨레에서 열린 겨울 특별전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을 동원한 전시는 2010-11년의 클로드 모네 전시로 91만3,064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