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보도에 따르면 반즈미술관은 오는 5월 이 컬렉션이 생긴 이래 최초의 특별전인 앙시앙레짐 전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하고 있다.
반즈 컬렉션은 1922년 필라델피아 교외의 메리온에 설립된 의료약품개발자 닥터 반즈의 개인 미술관으로 작년에 필라델피아 시내의 플랭클린 파크웨이로 이전하기까지 하루입장객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등 극도로 폐쇄적 운영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메리온 시대의 미술관에는 특별전시실이 별도로 마련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이 컬렉션은 회화 2,000여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중 르누아르와 세잔, 마티스는 각각 수백점에서 수십점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