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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중국미술품 경매시장 낙찰총액 1/3 줄어든 616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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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미술품 경매시장은 경제불안의 여파로 2011년에 비해 1/3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 증권보는 예창미술시장리서치센터가 배포한 중국미술품경매조사보고서 2012년 가을을 소개하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중국미술품 경매시장의 낙찰총액은 616억위안(약1조831억원)으로 2011년의 968억위안에 비해 36.4%가 줄었다.

특히 지난해 가을시즌의 낙찰총액은 294억4천만위안으로 2011년의 동시즌에 비해 31.2%가 줄었다. 이는 경매에 오른 작품과 낙찰금액 모두 2011년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가을시즌 중국경매시장에 오른 작품은 29만2,400점으로 2011년에 비해 5만4800건이 줄었다. 또 1억위안을 넘는 미술품도 1점에 불과해 봄시즌에 비해 3점이 줄었으며 2011년 같은 기간에 비하면 10건이나 줄었다.

이 보고서는 또 중국미술품 시장에서 3대 장르로 손꼽히는 고서화, 도자기, 유화 및 현대회화 파트는 2012년 가을 시즌에 248억1,800만위안어치가 낙찰돼 전체의 84%를 차지한 것으로 전했다. 그렇지만 이같은 낙찰총액은 2011년 가을시즌에 비해 128억위안이 줄어든 수치이다.

이 중 고서화파트는 142억1,800만위안이 거래돼 여전히 미술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장르임을 재확인했다.

상하이 증권보는 이같은 보서고를 바탕으로 중국미술시장이 금년 하반기에 들어 저점을 찍고 난뒤 다시 반등하할 것이라는 예측을 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上海证券报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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