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는 지난해 가을부터 ‘벌거벗은 사람들’이란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는 레오폴트 미술관은 오는 2월18일 저녁 누디스트와 자연주의자 초대의 날을 갖는다고 전했다.
‘벌거벗은 사람들’은 1800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남성 누드가 작가들의 시선 속에서 어떻게 다뤄져왔는가를 소개하는 기획전.
지난해 10월20일 시작된 이 전시는 대담한 남성누드 포스터로 전시 전부터 눈길을 끈 것은 물론 관람객도 여타 특별전보다 5배나 많아 전시기간을 올 1월말에서 4월로 3개월 연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 미술관의 클라우 포코니 대변인은 ‘전시기간 중에 누디스트 단체로부터 몇 번이나 의뢰가 있었다’고 밝히며 미술관은 프리보디 컬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한다는 의미에서 이들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특별행사의 개최 이유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