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는 제2차세계대전중 소련을 침공한 나치군이 러시아 진격의 보두보로 도시 전체를 포위해 치열한 공방전이 벌였던 도시이다.
‘역사도시 스탈린그라드’라는 명칭은 2월2일 독일군이 이곳을 포위하기 시작한 때를 기억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 기간 중에 행사에 관련된 모든 문서나 연서, 기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의원인 세르게이 자베드노프는 ‘제2차대전 참전용사들 사이에 옛 이름의 부활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고 전한다.
스탈린그라드는 1961년 흐루시초프에 의해 스탈린 유산의 청산이란 이유로 스탈린시대 이전의 이름인 볼고그라드로 바뀌었다. 올해 스탈린그라드전투 승리 70주년을 맞이해 2일 대규모 행사가 열렸다.(사진 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