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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피바디 엑세스 미술관 기부금 중심 운영으로 미국 20대 미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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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초 경영난으로 불가피하게 합쳐졌던 미국의 한 미술관이 경영수완을 통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소개한 미술관 경영의 새로운 수완을 보인 곳은 보스톤의 피바디 에섹스 미술관(Peabody Essex Museum).

현재 이곳의 관장 댄 먼로(Dan L. Monroe)가 취임했을 당시만 해도 피바디 미술관과 에섹스 미술관은 막 합병된 상태였는데 지금은 전시 면적과 기부금을 기준으로 미국 20대미술관에 손꼽히고 있다.

미국 미술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미술관 운영모델의 변혁에 있다. 먼로 관장은 경재난의 미국 미술관들은 재정운영 형태에 따라 큰 변화를 보일 것을 예상하고 한발 앞선 미술관 경영을 선보였다.

현재 미국 미술관의 운영자금은 3가지 루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정부보조금, 자체 판매수입(입장료, 기념품매, 식당 등) 그리고 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부금이다. 피바디 에섹스 미술간의 경우 2006년 이래 재정목표를 6억5000만 달러(약7,086억원)로 늘렸는데 이중 3억5000만 달러(약3,815억원)를 기부금으로 할당해 2017년 모금기간이 끝나면 전체 58%가 기부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먼로 관장은 또 기부자의 이름을 현창(?)하지 않으면 기부금이 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해 관광객 65%에 현지인 35%를 관람객 비율을 정반대로 뒤엎기로 한 것이다. 주민중심의 전시로 재방문객들이 늘면서 현재 연간 방문객은 2002년보다 두 배 증가한 250,000 명에 이르고 있다.
출처 월스트리트 저널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2.0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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