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10년 파리소 회장이 위작이 포함된 작품전을 기획한 것을 계기로 수사를 시작해 파리소 이외에 미술품 딜러 마테오 비그나플라노도 함께 사기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파리소 회장이 모딜리아니 작품으로 감정서를 발급한 13점의 판화, 2점의 조각 그리고 회화 한점을 압수했다. 이들의 작품의 추정가격은 약 660만유로(약97억원)에 이른다.
모딜리아니의 손녀딸인 라우레 네흐스타인 모딜리아는 자신의 저작인격권(moral right) 대행을 한때 파로소에게 맡겼으나 그후 더 이상 인정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 를 행사했다고 변호사를 통해 이를 문제삼고 있다.(1유로=1,466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