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프레스지에 따르면 1884년부터 드농관의 계단 위에 배치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의 카메라 프레시를 받아왔던 이 대리석상의 복원과 함께 계단의 보수 작업도 병행하게 된다.
루브르 미술관은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조각상의 복원 작업을 담당하게 되며 1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복원에 드는 비용은 300만유로(약42억원)로 니폰 텔레비전 홀딩스와 메릴린치 은행 등이 이를 후원하는 것으로 전한다.
복원이 진행되는 동안 조각상은 일부분이 유리로 된 복원실로 옮겨져 한 달에 한 번씩 일반인들을 위해 복원 부분이 공개될 예정이다.
<모나리자> <미로의 비너스>와 함께 루브르의 3대 스타 작품으로 꼽히는<사모트라케의 승리의 여신상>은 기원전 220-185년에 제작된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대리석 조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