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2012년 빈을 찾은 관광객 550만명은 지난 2011년 보다 7.2% 증가한 수자이다. 이에 대해 노르베르트 케트너 관광국장은 ‘클림트에 키스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란 말로 유명 회화가 가져온 관광 진흥에 대해 감사했다.
특히 관광객수 증가에 일조를 한 것은 러시아와 중국으로 러시아 관광객은 전체의 22%를 차지했으며 더욱이 중국 관광객은 전년에 비해 40%가 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관광객 증가로 오스트리아의 호텔업계는 지난해 처음으로 5억유로(약7,091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862년 태어난 클림트는 동시대에 활동했던 지그문트 프로이트, 에곤 쉴레, 오토 와그너 등과 함께 빈의 문화예술 황금기를 이룩한 주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