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앤디 워홀의 삶을 연속적으로 보여주면서 루테니아 출신이 그의 작품에 미친 영향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 자신이 오늘날 현대미술 아이콘이 된 앤디 워홀은 미국 피츠버그에서 출생했지만 그의 뿌리는 중부유럽 슬로바키아 지방으로 건너간다. 그의 부모님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미코바 지방에서 미국의 산업지대로 이민을 갔다. 앤디 워홀은 루테니아의 도덕적인 전통이 남아 있는 가정에서 3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성장했다.
이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는 ‘앤디 워홀의 업적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여 미국 팝아트의 거장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는 것’이 기획의도라고 설명하고 있다.
전시는 중부 유럽에서 앤디 워홀 컬렉션으로 유명한 슬로바키아의 조야(Zoya) 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해 총 60개의 판화와 드로잉으로 구성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