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혹성>이란 제목의 마크 퀸의 조각 작품이 마리나베이샌즈 바로 뒤에 새로 만들어진 공원인 가든즈바이더베이에서 설치됐다. 작품을 설치하게 된 것은 푸트라 마사겅 부부의 기부에 의해서이다.
<혹성>은 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로 그의 갓난 아들을 거대 조각화한 것이다. 공중에 약간 떠있는 모습으로 된 이 작품은 기술적으로도 찬사를 받고 있는데 지난 2008년 채트워스 하우스에서 열린 현대조각전을 통해 세상에 소개됐다.
이번 조각 설치에 대해 키아트 탄 가든즈바이더베이 대표는 ‘싱가폴 신도시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