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구글이란 발음과 비슷한 낙서라는 뜻의 두들을 사용해 붙인 '두들 포 구글(Doodle 4 Google, 구글을 위해 낙서해요)라는 제목으로 유치원생부터 12학년생까지를 대상으로 구글 검색페이지에 게재할 창의적인 구글 로고디자인을 모집하는 것이다. 대회 주제는 '내 인생 최고의 날'.
구글측은 블로그에서 매년 어린이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이 주제를 생각하며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력, 탐험심, 감수성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최종우승자는 30,000달러(약3,100만원)의 대학장학금을 상금으로 지급받고 재학중인 학교에도 50,000달러(약5,300만원)의 기술보조금을 지원한다.
두들은 3월22일까지 접수 받으며 심사단은 각 주의 최우수작을 하나씩 선정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경연후보자들을 가린다. 최종 우승작은 상장수여식 다음날인 3월22일 구글 검색엔진 페이지에 게재되며 우수작들은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단기간 전시된다.
작년에는 7살 소년의 해적을 주제로 한 작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114,0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google.com/doodle4google/에서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