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대표하는 프랑스의 대형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 전시회는 당초 1월28일에 막을 내리기로 돼있었다. 그러나 비평가들의 찬사와 몰려드는 관람객들 덕분에 주최측인 국립미술관연합(la Réunion des musées nationaux) 은 2월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특히 마지막 이틀간은 24시간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르몽드지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까지 이 전시를 찾은 관람객은 약58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랑팔레가 전시기간을 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9년의 <피카소>전, 2011년의 <모네>전 역시 밀려드는 관람객들을 수용할 수 없어 연장전에 돌입했고 특히 마지막 2, 3일 정도는 논스톱으로 문을 열었다.
한편 주최측은 젊은 세대가 보다 많이 대형 전시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연장전에 16세 이하의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시키기로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