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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마르세이유 2013년의 유럽문화수도 선정을 계기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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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과 무법천지로 악명이 높던 프랑스의 항구 도시 마르세이유가 올해 유럽문화수도로 선정되면서 이미지 쇄신을 꿈꾸고 있다.

AFP에 따르면 지난 1월12일 마르세이유시에서는 거리 행진과 불꽃놀이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가 오픈하면서 유렵문화수도 개막식이 열렸다. 행사 관계자들은 프랑스의 제2도시 마르세이유가 문화적 르네상스를 맞기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시작전 정부민간 합작투자 계획 아래 舊항구를 포함하여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 등 도시는 주요한 개조를 거쳤다. 행사 당일 12일에는 항구에 위치해 오는 6월에 개관하는 유럽지중해 문명박물관 등의 도시의 새로운 중요 시설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조제 마누엘 바로소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마르세이유는 프랑스 마약밀매 수송의 요충지로 최근 몇 년간 총기난사 사건으로 얼룩져 있었다. 2007년에는 245건의 자살사건이 있었으며 이중 75건은 조직범죄와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방정부는 군대를 파견하고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중간각료급 대책위원회를 조직했다.

또한 마르세이유는 12.1%에 이르는 실업률 속에 가난과 사회적 소외가 도시 문제로 부각돼왔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문화수도 선정이 경제적 부흥을 위한 도약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르세이유 상공회의소는 올해 수십억 유로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관광부문 관계자들은 2~3백만 명의 방문객 증가와 관광부문 일자리가 20%의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회의적인 반응도 있다. 도시내 한 상업협회 회장은 과연 문화수도 지명의 효과가 중소기업과 서민층에도 하향 침투할지 의문을 표했다.
유럽문화수도는 EU가 구체화된 1985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마르세이유는 올해 슬로바키아의 코시체市와 함께 문화수도로 선정됐다.

출처 AFP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1.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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