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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 허스트와 레리 가고시안과 결별의 진짜 이유는 작품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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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딜러인 레리 가고시안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생존작가로 2억1,500만 파운드(약3,664억원)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전하는 데미안 허스트의 결별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가디언은 경제학자, 미술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결별의 이유를 소개했다.

저명한 경제학자 돈 톰슴(Don Thompson)은 이들의 결별을 현대미술시장의 동향을 통해 설명했다. 톰슨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계속되는 허스트의 낮은 판매 실적에 시장이 돌아서고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가고시안 갤러리는 고객에게 가고시안 작품의 구매후 가치하락 방지를 보장하기 때문에 허스트의 작품이 여전히 2008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허스트의 현재 작품가격은 최고가 시절의 약30%에 불과해 그가 보장한 가격이 너무 높게 됐다. 따라서 허스트로서는 위상 재정립을 통해 다른 딜러와 손잡고 더 낮은 가격으로 작품을 판매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허스트는 2008년에 옥션에서 2억8,500만 달러 어치의 작품이 판매됐으나 2012년에는 1억 8,300만 달러에 그쳤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미술시장은 2008년의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변동을 겪으며 워홀, 바스키아, 칼더, 베이컨, 로트코와 같은 우량작가 작품으로 관심이 바뀌었다. 즉 생존하는 동시대 작가들에게 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의미이다. (1파운드=1,704원)

출처 The Guardian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1.1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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