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테이트 모던을 찾은 관람객은 530만명. 이는 2011년보다 9.5%나 늘어나 수치이다.
지난해 테이트 모던이 인기를 끌었던 요인에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 화제의 작가 데미안 허스트의 회고전도 포함된다. 4월부터 9월까지 열린 전시에는 유명한 포름알데히드 속의 상어 등이 소개되며 대인기를 끌어 46만3천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허스트의 회고전은 지난해 여름 올림픽에 맞추어 개최된 런던 2012 페스티벌의 하나로 문화올림픽을 표방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 것이 관람객 유입에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테이트 모던에서는 이외에도 지난해 티노 세갈의 터빈홀 무용퍼포먼스가 열렸으며 에드바르 뭉크의 전시도 열렸다.
테이트 모던의 관람객중 약 150만명은 테이트 브리튼도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 역시 전년도인 2011년보다 4.3%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