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데일리에 따르면 에민의 서훈은 작년 두 번의 개인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 대한 기여에 따른 것이다. 에민은 올림픽 성화주자로 달렸을 뿐 아니라 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의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1963년 런던 출생의 에민은 로열아카데미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진솔함과 시적 유머를 바탕으로 회화, 자수, 네온, 설치,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구사하며 작업해왔다. 테이트 모던에 선보인 유명한 설치작품 <침대>로 터너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여성작가로는 두 번째로 영국대표로 선정됐다. 이해 그녀는 로열아카데미 회원이 되었고 영국왕립미술원, 켄트대학,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올해에는 5월과 12월에 각각 뉴욕과 마이에미에서 전시 계획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