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근대미술관은 작품을 도난당한 후 몇 번의 협상이 있었으니 이때마다 도둑들의 엄청난 금액을 요구해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작품은 폴란드의 한 노인 손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는 이를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소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노인은 손자들의 양육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작품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이는 런던 동부지역에서 찰스 파인아트를 운영하는 찰스 로버트의 눈에 띄게 되었다. 로버트는 작품 매매에 앞서 도난작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 작품이 25년 전에 도난당한 것임을 알게 됐다.
도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시 스웨덴 미술관은 해당 작품이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 함부로 시장에 나오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작품회수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크리스토퍼 A. 마리넬로씨는 도난 미술품의 경우 합법적인 절차로 시장에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다시 되돌아오기 마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