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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억만장자, 리스본 소재 조각공원에 바미얀 석불 관련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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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억만장자 호세 베라르두(José Berardo)가 리스본 북쪽의 낀타 두스 로리두스(Quinta dos Loridos)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조각공원에 6세기 바미얀 석불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을 추가했다. 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6,000톤에 달하는 이 석조상은 중국 스자좡(石家莊) 지역의 장인들에게 의뢰한 것으로 전한다.

바미얀 조각상은 2001년 2월26일 당시 탈리반 정권의 지도자 물라 모하마드 오마르가 내린 '아프가니스탄의 비이슬람권 성지를 모두 파괴하라'는 지령에 따라 파괴됐다. 탈리반은 바미얀 석굴을 포함하여 닷새 만에 전체의 3분의 2에 달하는 성상을 파괴했다.

베라르두의 조각공원은 35헥타르(약10만평) 면적에 1,217점의 조각상들이 설치돼 있으며 지난 2006년 개장했다. 현대조각에 할애된 새 구역은 이번 여름 개장할 계획으로 페르난도 보테로의<남성 토르소> (1992), 토니 크랙의 <생각의 선’(Line of Thought>(2006), 대니 래인의 <계단>(2005) 등의 대형 작업도 포함된다.
출처 The Art Newspaper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1.0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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