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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브스 중국판 2013년 중국미술품 투자에 대해 3가지 주의사항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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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미술시장은 불황속에서 극소수 작가의 작품만 고가에 낙찰이 됐다. 이런 추세 가운데 2013년 미술품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포브스가 몇 가지 어드바이스를 했다.

첫째는 현대미술품의 고가 현상에 가려진 본질을 살펴보라는 것.
지난해는 전후미술과 현대미술 작품이 특히 고가에 낙찰되며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미술시장 전반이 상승세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이다. 12월24일 발표된 메이 모제스-세계미술품종합지수(Mei Moses-World All Art Index)는 2012년 연초부터 당시까지 3.28% 하락했고, 같은 시기의 S&P500지수의 투자수익률이 7%라고 밝혔다.
메이 모제스 지수는 경매시장에 나온 작품만 포함돼있기 때문에 3.28% 하락은 이들 판매자들의 평균손실만 나타낸 것이다. 메이 모제스 지수를 종합해보면 지난해 거래가 100만달러 이상 작품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낮았다.

둘째는 새로운 세율 변화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현재 미술품경매의 자본이득 세율은 28%인데 반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금융자산의 자본이득세율은 15%이다. 만약 후자가 20%까지 오르고 미술품 세율에 변화가 없다면 미술품 투자는 더욱 인기를 끌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 이같은 예측은 하기 쉽지 않고 또 향후 세율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을 구입하는 동시에 처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셋째는 중국 사정을 고려하라는 것이다.
중국의 미술품 투자펀드의 증가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은 미술품이 매력적인 투자항목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지난 몇 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세계 최대의 미술품시장이 된 중국은 2012년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유럽과 마찬가지로 중국시장에 대한 수요는 극소수의 인기작가에게만 집중되고 있다. 아트택틱(ArtTactic)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현대작가의 시장신뢰지수는 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3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된다면 2013년 세계미술품 가격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福布斯中文网 원문링크
번역/정리 편집실
업데이트 2013.01.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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