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페이퍼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방은 미국외교관이자 소설가였던 워싱턴 어빙이 묶었던 방. 어빙은 1829년 봄에 이 방에 묶으면서 소설 <알함브라 전설>을 집필했다.
이 방은 16세기초에 스페인을 지배했던 찰스 5세가 지은 방으로 일명 황제의 방으로도 불리우며 한때 황제의 공부방으로 사용됐다.
황제의 방의 이번 1월 한달 한정 공개는 알함브라의 새로운 소개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제까지 보호를 이유로 일반의 접근이 금지된 구역을 부분적으로 한정 공개할 예정이다. 알함브라 방문객들은 한번에 30명씩 이 방을 둘러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