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맨하탄 남쪽끝 관광지역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지난해 가을 뉴욕시를 덮친 태풍 샌디로 인해 통신과 전기는 물론 난방 및 공조 시설 등 대부분이 파괴됐다.
과거 뉴욕을 대표하는 창구로서 유럽 이민자들을 받아들였던 이 항구박물관의 피해 사정에 대해 다수의 뉴욕 시민들이 일어나 십시일반의 복구 비용을 보태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가 50만 달러를 쾌척한데 이어 앤드류 맬런 재단이 10만 달러 그리고 500건의 일반인, 지역주민, 기업, 재단 등이 모금에 동참해 추가로 15만 달러가 모아졌다.
사우드 스트리트 항구박물관은 이들 자금을 통행 지난해 12월 중순 재개관했으나 아직도 완전 복구를 위해서는 2,200만 달러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