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피가로에 따르면 3개의 대형기획전이 성공을 거두면서 지난 한해 동안 관람객수가 380만명에 이르러 역대 최고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2011년에 비해 6%가 증가한 것으로 기획전의 성공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월에서 6월까지 열렸던 ‘앙리 마티스전’은 49만5,000명이, 6월부터 9월까지의 ‘게르하르터 리히터전’은 42만5,000명이 다녀갔으며 11월부터 전시중인 ‘살바도르 달리전’은 하루평균 6,700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전이 성공을 거두면서 상설전시장을 찾는 관람객수도 당연히 늘어났다. 2012년에는 160만명이 다녀가 2006년에 비해 45%나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기획전에 강세를 보여온 퐁피두 센터가 과연 전시회를 희생하면서까지 허리띠를 졸라맬 것인지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