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설 타임즈에 따르면 지난해 크리스마스전까지 잠정 집계된 2012년 미술품 경매시장의 낙찰총액은 약 90억 달러(약9조6,120억원)로 이는 지난 2011년의 최고 기록 118억달러에 육박하는 하는 수치를 보였다.
지난 5월 소더비에서 낙찰된 뭉크의 <절규>는 1억2천만달러로 2012년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전반적으로 활기는 전후미술과 현대미술 시장에서 보였다. 이 두 부문은 2011년에 전체 경매시장의 28% 규모였던 것에서 33%까지 뛰어 올랐다.
특히 컨템퍼럴리 시장의 활기가 주목할만한데 여기에는 충분한 공급량도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2월 런던에서 프랜시스 베이컨의 <헨리에타 모라에스의 초상(Portrait of Henrietta Moraes)>이 2,130만파운드에 낙찰됐고 11월 뉴욕에서는 마크 로드코의






















